조선대학교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뉴스레터

45 국토순례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11일간 제주도와 나주~광주 일대의 300km를 걷는 국토순례에 나섰다. 금번 국토순례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한반도 만들기’라는 부제로 환경에 대한 의식제고와, 지역사회로의 공유/확산을 통해 ESG중심 대학혁신을 목표로 시행되었다. 조선대학교는 6월 24일 오전 8시 본관 앞에서 ‘2025학년도 제20기 국토순례 출정식’을 가졌으며, 김재욱 국토순례 단장은 “총 59명의 대원들이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 동안 무사히 국토순례를 완주하고, ESG실천대학이라는 목표를 완수할 것”을 선서하였다. 이에,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라고, 순례일정 중 하루는 여러분과 반드시 동행하겠다."고 격려와 약속을 하였다. 대원들은 제주여객선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해안선을 따라 순례를 진행하였고, 7일차에 한라산 등반, 마지막 11일차에는 나주와 광주를 순회하는 순례를 시행하였다. 참여 학생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 ESG실천 대학의 필요성 학습, 실제 주도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통한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단체활동을 통한 협업 능력 함양 등 다면적 역량 강화 ESG 실천대학으로서 지역중심 대학의 정체성 강화, 대학의 역할 실천 학생이 걷고(실천), 지역이 연대하며(연계), 대학이 지속 가능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 ESG 실천대학 성과 홍보와 문화 확산을 통한 대외 이미지 제고 기대효과 특히 국토순례 7일차에 김춘성 총장은 대원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한라산 백록담 정상을 밟았으며, 이후 해단식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등반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본 프로그램 독특한 특징으로, 10박 11일 동안 대원들은 일절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개인주의화 되어가며 교류가 단절되어가는 MZ세대의 대학문화를 개선하고자 디지털 디톡스 차원에서 모든 참가대원들의 스마트폰을 회수하였으며, 그런 만큼 대원들 서로의 교류와 단체생활에서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조선대학교 국토순례는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2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조선대의 대표적인 학생 행사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개인의 다면적 역량강화와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ESG대학혁신 과제를 수행하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 가치를 공유하며 확산하고자 하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한편,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참가대원들이 작성한 소감문 공모전을 통해 해단식에서 시상을 진행하였으며, 조선대학교의 3C핵심역량중 자기관리, 협업능력에 대한 사전/사후 검사를 시행한 결과 단원들 모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는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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