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 돌봄은 ‘들여다봄’으로부터[최우수] 이연 · 장모님의 일기장[우수] 명희열 · 돌봄의 참 의미를 알려준 요양보호사님[장려] 김경진 · 돌봄은 수행이지만 돌보는 사람도 돌봐줘야한다[장려] 김지은 · 봄날과 어느 불효자[장려] 오광숙 손글씨로 마음을 더해주신 분들 강명숙, 강석운, 강영자, 김인회, 김혜영, 류향심, 이숙자, 정순복, 최지식, 홍순자 수채화로 책에 숨결을 불어넣어주신 분들 김계화, 김정란, 박화숙, 안병임, 오정숙, 이영순, 한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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