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모음집

068 백일장 모음집 그리고 봄 어르신이 곧 이사를 가신다 짧은 만남, 긴 이별이 시작된다 정들면 헤어지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어르신과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다 어르신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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